나는 뭘까....?

이디엄은 내가 쓰는 것보다 내가 알아듣는 게 중요한 말들이다.

 

that's out of the question - 말도 안 된다.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마

 

 

ex)

 

i have a daughter

나는 딸이 있다.

she is trouble maker

그녀는 말썽꾸러기다.

mom, can i travel to paris for myself

엄마, 여행할 수 있을까? 파리로 나 혼자서 

that's out of the question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마

why???

왜?

because you didn't save up any money

왜냐하면 너는 돈을 모으지 않았다.

are you gonna ask me for the money

나에게 돈을 달라고 부탁할 거니?

i have no money

난 돈이 없어.

 

save up - 저축하다 

 

i slept right through the alarm - 알람을 못 듣고 계속 잤다.  

 

through the alarm - 알람을 지나다가, 통과하다   

 

 

 

이건 좀 그래도 이해가 가는 이디엄이네. 어떤 건 진짜 연관 지어 외위기 힘든 것도 많던데..... 

진짜 진짜 진짜 아주 쬐금씩 쬐금씩 쬐금씩 영어가 해석도 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들리기도 하고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소량으로 늘어가는 것 같다. 하하.. 이래서 꾸준히가 중요한 느낌이다.

i slept right through the alarm.  거의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다.ㅋㅋㅋ

알람 듣고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평생의 숙제인 것 같다.ㅠㅠ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팅팅띵!!!!! 아쟈아쟈!!! 요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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