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1. i'm trying to go~ 

나는 어디를 가려고 한다

 

외국인이 잘 쓰는 표현 중 하나가 trying to 시도하다, 노력하다 이외에도 하려고 하다 라는 뜻이다.

말을 시작할 때 부드럽게 꺼낼 수 있는 말이다.

 

down town - 도심지, 시내에

 

2. what is the easist way to ~

무엇입니까? 가장 쉬운 길이

 

가장 쉬운 길이 어디예요? 

 

해외에 가면 길을 잘 모르고 여러 가지의 수단으로 갈 수 있지만 가장 쉽게 가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때 쓸 수 있다.

easy가 쉽다는 뜻인데 여기서  the easist라고 표현하게 되면 가장 쉬운 이라는 뜻이 된다.

그리고 to뒤에 가고 싶은 곳을 붙이면 된다. 

temple - [명사] 신전, 사원, 절, 사찰, 회당

                     관자놀이 

어후야...  템플이 관자놀이라는 뜻도 있구나... 오늘 처음 알았네...ㅋ

 

3. where is the bus stop?

어디입니까? 버스정류장이

 

버스 정류장이 어디입니까?

 

보통 버스가 멈추는 곳은 stop이라고 하고 지하철이 멈추는 곳은 station이라고 한다.

 

4. where is the closest subway station?

어디 있어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 있나요?

 

the closest - 가장 가까운 

close - [형용사] (시간적 공간적으로) 가까운

                     거의... 할 것 같은

                     (사이가) 가까운, 친(밀)한

          [부사] 가까이, 바싹

          [명사] 클로즈(한쪽 끝이 막혀 있는 거리)

                           (성당의) 경내 

와...  오늘은 진짜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다. ㅋㅋㅋ 나는 평생을 close는 닫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완전 충격이다.ㅠㅠ

 

5. how much is the fare?

얼마입니까? 요금

 

요금이 얼마입니까?

 

여기서는 the가 붙는다.

fare - 교통수단 운임료

        [명사] (교통) 요금 

                (택시) 승객

                (끼니로 제공되는) 식사

        [동사] (특정 상황에서) 잘, 잘못, 더 잘하다 

만약 버스 요금을 묻는 거면 the bus fare, 지하철 요금을 묻는 거면 the subway fare라고 물어보면 된다.

fee - 입장료, 수수료

        [명사]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조직, 기관 등에 내는) 요금

fee는 내가 어떤 걸 하기 위해서 허가받는 돈이고 교통수단은 fare이다.

 

6. how often does it come?

얼마나 자주 와요?

 

 

얼마나 자주 - how often

 

7. how long does it take from A to B?

얼마나 걸려요? A에서 B까지

 

 

how long does it take - 얼마나 걸려요?  take는 여기서는 (얼마큼 시간이) 걸리다 라는 표현이다.

from 다음이 내가 있는 곳 to 다음이 내가 갈 곳이다. 어릴 때 from A to B라고 외웠었다...ㅋㅋ

 

8. how long do i have to wait?

얼마나 내가 기다려야 합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해?

 

이 문장은 교통수단 말고도 많은 곳에 쓰일 수 있다. 

 

9. where can i buy a bus ticket?
어디서 할 수 있나요? 내가 사는 것을 버스표를

 

버스표를 사는 곳이 어디인가요?

 

아........ where is buy the bus ticket? 나는 이렇게 썼는데..ㅠ.ㅠㅠ  웰 캔 아이 가 있었구나...ㅠㅠ

그리고 where do i로 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can이던 do 던 이 문장에서 조동사는 크게 중요한 게 아니다.

문법이랑 조동사를 너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막 일단 던져보자!!! 

 

10. where can i take a subway?

어디 가면 할 수 있나요 내가? 지하철 타는 것 

 

지하철 타는 곳이 어디인가요?

 

타다 라는 동사를 많이 헷갈리는데 잡아탄다 라는 느낌으로 take를 많이 쓴다.

subway 자리에 내가 타고 싶은 걸 넣으면 된다.

 

 

 

오호..... 새로운 표현이 많다..ㅋㅋㅋ 다운타운이 시내였구나...  어릴 때 무슨 농구 게임에서 뭐 다운타운 뭐라고 한 것 같은데..ㅋㅋ  요즘 짧은 문장은 뭔가 그래도 해석이 어렵진 않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진짜 느낌일 뿐인가...ㅋㅋㅋ 오늘 공부하면서 close한테 진짜 완전 충격과 배신과 공포를 느꼈다. the closest가 가장 가까운 인데 나는 뭔가 저게 관용구인 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close가 맞았었다.... 나는 한 평생을 닫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가까운 이라는 뜻이 있었다니.... 너는 왜 나한테 말을 안 해준 거니... 내가 안 찾아봐서 그런 거니?ㅠㅠ 진짜 와.. 너무 배신감 들더라...

그리고 내가 얼마나 한 가지만 바라보고 그것만 믿고 살아왔는지.. 참.. 바보 같았다는 생각도 들었다.ㅠㅠ

그래도 오늘이라도 알았으니까.... 근데 close 뜻은 진짜 절대 안 잊어버릴듯하다.. 충격을 받아서...ㅠ 오늘은 요기까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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