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편집점을 생각해서 연기를 천천히 느끼고 해도될것같다.

-상대방의 연기를 충분히 느끼고 리액션을 하면 조금 연기가 텀이 생기더라도 편집으로 충분히 당길수있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상대배우를 온전히 믿지 못했던것같다.

-내 연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자!

-비언어적인 연기를 더 찾아보자. 상황을 인지하고 상황을 그리고 그 순간 집중하고 있으면 굳이 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중요하다!

어찌보면 카메라 연기에서 연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연기를하면 도움될수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같다.
분명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조금씩 카메라 연기의 이해도가 생기는것같다!!!!!!! 좋아~!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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