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촬영 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인지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리액션을 하고 연기를 했는데 촬영본을 보지는 못했지만 연기가 급하지 않았던 것 같다.
-촬영장소가 생각보다 작아서 원래 계획했던 연기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또 그에반해 실제 로케이션에서 주는 느낌을 받고 하다보니 다른느낌으로 연기할수있었다.
-리액션이 많이 부족하고 똑같은 리액션이 반복되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첫 테이크에 실수가있었는데 끊고갔었어야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회는 한 번 뿐이다! 의 마인드로 준비하자!
-짧은 2인극이 준비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더 많은 촬영으로 카메라에 익숙해져야겠다.
-이번어는 명확하게 표현하자!에 기준을 두고 촬영에 임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더 확실하게 표현해야겠다!
방법은 찍고 보고 연습해서 고치고 방법을 찾는것밖에없다! 좀 더 집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