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엄이란
우리나라 속담 중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이런 속담처럼 한 가지의 상황을 다른 상황에 빗대어 말해 표현하는 것이랍니다용...용용죽겠지롱롱롱
how the tables have turned.
상황은 나한테 유리하게 바뀌었다.(주객전도)
how가 문장 앞에 붙으면 고렇지?? 이런 뜻이 된다네... 뭐 감탄사나 나의 현재 상황이나 기분을 표현한다..... 이런거
오잉???? 뭐지.. 나는 여태 너무 직역만 한건가...갑자기..영어가 또 어려워지네...... ㅏㅓㄴㅇ라ㅓㅇㄴ추ㅏㅓㅜㄹ
근데 what도 된다네.... ㄴㅁ아ㅓㅍ러퓽라ㅓ퓽라ㅓㅠ라ㅗㄹㄴㅇㅊㄴ야류쟉륟거룰 어쩌냐.... ㅠㅠ
speak of the devil.
양반은 못 되는구만.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호랑이가 devil 인가..... 이러나저러나 역시 호랑이는 무섭구나.....ㅋㅋ
오늘 공부는 두 문장이다.ㅋㅋ 뭐지.. 원가 하긴 했는데 안 한 것 같은 느낌은...ㅋㅋ
how the tables have turned. 하하하하 이제 상황이 바뀐 것 같은데?? 그러니까 누구에게나 미운 짓 하면 안 좋다 ㅋㅋ
speak of the devil. 양반은 못 된다........ 초록창 지식인형님께 물어본 결과...
한마디로 양반이 될수 없다. 상놈이라는 소리다.... 옛날에 머슴이나 하인, 종들은 양반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예~'하고 냉큼 양반한테 달려가곤 했다. 그러니 특정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A가 나타나면 마치 머슴인 양 양반은 못 된다고 하는 거라네.......... 상놈에다가 하인, 종 까지 되는구나....ㅋㅋㅋ 미운털 안 박히는 게 제일이긴 하지만.
어찌 살면서 미운털 안 박히겠나.... 그냥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데...ㅋㅋ 요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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