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다들 캔들을 쓰지만.. 나는 아직 칙칙이를 쓴다.... ㅋㅋㅋㅋ

아직 칙칙이를 쓰시는 분들이 있으려나??? 대부분 이제 캔들로 바뀌는 것 같던데...ㅋㅋㅋ

캔들을 써보고 싶긴 한데..... 잘 모르지만 향이 거의 과일향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여러 가지 향을 맡아보고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역시나 이 향이 가장 마음을 편하게 하고 냄새가 좋다...ㅋㅋ

 

이거 쓰기 전에는 아쿠아 향을 한참 쓰다가 요것으로 바꾸고 나서는 계속 이 향만 쓰는 것 같다. 

 

 

 

 

숲속 향

 

써져있듯이 자연의 향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한 기분으로 바꿔드린답니다.ㅋㅋㅋ

지친 몸은 잘 모르겠지만 향기를 맡으면 기분은 좋아지는 듯하다

 

인위적인 숲 속 향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상쾌하고 풀 냄새 같은 느낌이 좋다 ㅋㅋㅋㅋㅋ

 

 

 

 

 

설치 끝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왜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느낌이지???ㅋㅋㅋ

 

시간은 9분에 한번 18분에 한번 36분에 한 번씩 뿌려준답니다. 36분마다 한 번씩 하는 건.. 전혀.... ㅋㅋㅋ

그래서 9분에 한 번씩 나오는 걸로 해놓고 쓰면 향이 유지되는 듯합니다.ㅋㅋ

 

저렇게 장착해 놓고 뚜껑만 닫고 사용하면 집에서 숲 속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ㅋㅋ

 

근데 건전지 교체하는 거랑 칙칙이를 다 사용하면 또 사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ㅠㅠ ㅋㅋ 

 

귀차니즘이 심하고 숲 속 향을 느끼고 가고 싶은데 못 가시는 분들은 집에다 숲을 만들어 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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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은....ㅠㅠㅠ  (0)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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