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bout you? - 너는 어때?
about - [부사] 약, -쯤, -경
거의
이리저리
되는 대로, 여러 가지
그냥, 하릴없이
(주위에) 있는 [발견되는]
반대 방향을 향하게 해서, 거꾸로
[전치사] ... 에 대한(무엇의 '주제'나 '연관성'을 나타냄)
... 에 관한,... 와 관련된(무엇의 '목적'이나 '측면'을 나타냄)
...로 바삐,... 을 하며
사방에, 여기저기
도처에, 여기저기
... 옆에,... 내에
... 주위[둘레]에
와.. 정말 너무 일부분만 알고 있었구나... 오로지 ~~에 대하여 말고는 몰랐다. ㅋㅋㅋㅋ 그러니 해석이 되겠나
around / round / about
*around가 좀 더 격식적이기는 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around와 round를 흔히 동일한 의미로 사용한다
ex) we travelled round / around india
우리는 인도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다.
*미국 영어에서는 around만 이런 의미로 쓸 수 있다
*또한 영국 영어에서는 around, round, about가 가끔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
ex) i've been waiting around / round / about to see her all day
나는 그냥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하고 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미국 영어에서는 around만이 이런 의미로 쓰일 수 있다.
*about이나 around는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모두에서 '대략'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로 쓰일 수 있다
ex) we left around / about 8 o'clock
우리는 8시경에 떠났다
대락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들
approximately - [부사] 거의 (정확하게),... 가까이
approximate - [형용사] 거의 정확한, 근사치인
[동사] (성격 양자질 등이) 비슷하다 [가깝다]
근사치를 내다 [계산하다]
about
a few - 어느 정도; 조금(a little)
많이
more or less - 거의
약[대략]
or so -... 쯤 [정도]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가량[정도/쯤]
thereabouts - 그 근처[부근]에(서)
(대략)... 정도
(by) roughly - [부사] 대략, 거의
거칠게, 험하게
꺼칠꺼칠하게
somewhere around - 대략,... 쯤 [가량]
somewhere in the region - 그 지방 어딘가에
region - [명사] (보통 정확한 경계나 국경과 상관없는) 지방, 지역
(한 국가 내에서 행정적, 문화적으로 구분되어 있는) 지방
(수도 외의 지역을 가리키는) 지방
(인체의) 부위[부분]
*이 단어와 어구들은 모두 말과 글에서 다 쓰이는데 그중 about이 가장 흔히 쓰이고 aproximately가 가장 격식체이다
not be about to do something - ~할 생각[의사]이 없다
be about to do something - 막... 하려는 참이다
오... 예전에 배웠던 문장 생각난다. ㅋㅋ i am about to have dinner. 나 막 저녁 먹으려던 참이야
that's about all - (말을 끝내며 하는 말로) 그게 다 [전부]이다
이거랑 비슷한 말이고 좀 더 짧은 문장은 that's all? -그게 전부야??
how / what about...? - (누구, 무엇에 대한 질문으로)... 는 어때?
ex) i'm having fish. what about you?
난 생선 먹을 건데. 넌 어때?
having - [동사] have의 현재 분사, 동명사
[be(am, are, is, was, were)+having의 형태로 진행형]... 하고 있다,... 하고 있었다
[분사구문]... 을 갖고 있으므로,... 을 갖고 있으면
[조동사, 동사] [분사구문]... 해버리고,... 을 마치고 [끝내고]
[형용사] 욕심 많은
[명사] 소유, 소지
소유물, 소지품, 재산(possession)
possession - [명사] 소유, 소지, 보유
소유물, 소지품
(공을) 처자함
(마약, 무가의) 불법 소지
(다른 국가에 [의]) 점령된 [통치를 받는] 국가
(악마, 귀신에게) 홀린 상태
그래도 그전에 배웠던 문장 중에 두 개나 생각이 났다.ㅋㅋㅋㅋ 다행이다. 그래도 다 까먹진 않았었구나...ㅋㅋ
도대체 언제 써먹나 언제쯤 내가 아는 단어가 나오나 했는데 ㅋㅋㅋ
정말 뭐든 배워두면 써먹을 때가 있구나..... 거의 300 문장 중에서 2 문장이긴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좋으지 ㅋㅋㅋ 이제 곧 장마가 끝나려나보다 그러면 폭염이 시작될 텐데.....
으악... 또 어떻게 견뎌내야 하나.... 근데 인간이 무서운 게 또 적응을 해나가더라....
해년 마더 더 더워지고 겨울에는.... 오잉? 작년에 많이 추웠나? 기억이 잘 안나네..............
아무튼 지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구가 아프면 결국 우리가 다 피해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