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스냅촬영

-머리 자른고 스냅을 처음 찍었던것같은데 이번에는 일상에 찌든 직장인 느낌과 트레이닝복의 백수 느낌을 찍어보고싶었다.

-실내에서 보다 밖이 오히려 많은 상황이 생각나고 시도해볼수있어서 좋았다.

-나는 확실히 실내에서 찍다보면 뻔한게 나오는 것 같은데 밖에서는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할수있어서 좋았다.

-언젠가는 트레이닝복에 담배피는 스냅사진을 꼭 한번은 찍어보고싶다. 아직은 담배가 나에게는 부담스럽다.

아외촬영이 어쩌면 나는 더 편한것 같기도했다.
야외에서하면 훨씬 더 오감이 확장되고 그런 느낌과 상황을 가지고 연기 할 수 있는것 같아서 표현이 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많은것들을 시도 해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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