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비언어

-그동안 얼마나 대사에 갇혀있었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얼마나 대사가 필요없는지도 알았다.

-눈을 보고 집중하고있으면  눈빛만으로도 연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사가 없으니 오히려 더 상대 배우에게 집중할수있었다.
그리고 급한마음이 확실히 사라진 것 같다.

- 무성영화를 찍은적 있었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어찌보면 대사가 없어서 더 자유로울 수 있었고 나에게 집중하고 상황에 더 몰입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언어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비언어의 종류 감정에따른 비언어의 종류를 더 많이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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