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좋아하니? -> do you like?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do you li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 you like kimchi?

do you like 김연아?

 

여기서 김치에 a나 the가 붙지 않는 이유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이다.

김치는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명칭이다. 일단은 그냥 김치 앞에는 the가 붙지 않는다 라고 외우고 있으라!!!

 

do you like 라면?

do you like 한국?

do you like 파스타?

 

너 영어 좋아하니?
do you like english?

 

너 영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니?
do you like to study english? 

 

여기서 study대신에 studying을 써도 된다.

 

법칙을 기억합시다.

 

do you like to 다음에 동사(행동)

 

운동하는 거 좋아해요?

do you like to work out?

 

여기서도 to 다음에 work out이라는 동사가 왔다.  work out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구동사라고 한다.

 

너 클럽 가는 거 좋아하니?

do you like to go clubbing?

 

너 영화 보는 거 좋아하니?

do you like to watch movies? 

                           a movie?

문법적으로 맞기 때문에 외워둡시다.

do you like to watching a movie?

회화에서는 똑같다. 그런데 깊게 파고들면 조금은 다르다고 합니다.

 

 

이제는 의문문에 대답을 한번 해봅시다아~~~~~~~~~!!!!!!!!!!!

 

do you like to study english? 

-> yes, i like to study english

    no, i don't like to study english

 

do you like to work out?

-> yes, i like to work out

    no, i don't like to work out

 

do you like to go clubbing?

-> yes, i like to go clubbing

    no, l don't like to go clubbing

 

do you like to watch a movie? 

-> yes, i like to watch a movie

    no, i don't like to watch a movie

 

영어에는 존댓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의 있게 말하는 방법이 있지요~~~~~~~

 

 

공손한 표현을 알아 보즈아!!!!!

would you like to ~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 water please

그런데 비싼 식당에서는 water라고 하면 병에 있는 물을 가져다준다. 이건 돈 내야 한다. 이럴 때는 tap water please라고 하면 된다..  tap water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다.  먹을 수 있는 물이긴 하다.

 

대답할 때 예의 있게 대답하려면  i'd like를 사용하면 된다

i'd like는 i would like의 줄임말

 

예)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 yes, i'd like water 

 

i'd like to have water 

 

i'd like to have 뒤에 음식 이름만 넣으면 된다.  요요요요요요거이 레스토랑 영어의 기본입니다.

내가 뭐 먹을게요 무엇을 선택할 때 쓸 수 있는 기본적인 표현이다. 조금 격식 차린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기분 좋게 이야기하면 듣기 좋은 말이 돌아오겠지???

 

 

 

 

어딜 가나 예의 있게 행동하면 하나 먹을 거 두 개 먹을 수 있다. 그러니 아주 싸가지 있게 행동하면 좋겠죠???

이렇게 다들 배려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아무리 배려해줘도 배려인지도 모르고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굉장히 많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지 않겠나....

don't take it for granted. please

왜 그럴까... 그 사람도 살면서 많이 당해서 이제는 친절을 베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걸까?;;

아니면 아예 그런 생각 조차 없는 것 일까...

다들 서로에게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고 살면 참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 텐데...ㅠ 

그래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멀리멀리 퍼질 거라 생각하고 좋게 좋게 생각해봅시다.

안 그래도 이 세상 퍽퍽한데 우리 조금씩만 웃으면서 살아보아요~~~^^ 오늘은 요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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