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to / enjoy
두 개의 표현의 가장 큰 차이는 want to의 to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야 한다. 무조건!!!!!!!!!
그리고 enjoy뒤에는 반드시 ing가 와야 한다!!!!!!!!! 무조건!!!!!!!!!
나 집에 가고 싶어요
i want to go home
나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i want to go bathroom
나 너를 6시에 만나고 싶어
i want to meet you at 6
여기서 want to 다음에는 동사 원형이 와야 한다. 그리고 시간 앞에는 at이 와야 한다.
나 너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
i want to keep in touch with you
stay in touch
keep in touch -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
나 꼭 상을 타고 싶어
i want to win the prize
prize - 상, 상품, 경품
여기서 win은 획득하다 얻어내다로 쓰임.
이제는 의문문으로 한번 가볼깝숑!!!!
너 집에 가고 싶어?
i want to go home -> do you want to go home?
너는 나를 여섯 시에 만나고 싶니?
i want to meet you at 6 -> do you want to meet me at 6?
me를 생략해도 된다
너 나랑 연락하고 싶니?
i want to keep in touch with you -> do you want to keep in touch with me?
너 상 받고 싶니?
i want to win the prize -> do you want to win the prize?
뭔가 상대방에게 물어볼 때는 do you로 시작하면 된다. 두유 노우 미? 너 나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하니? do you? 참... 영어가 어렵고도 알 것 같은 게 그래도 아무리 공부를 안 했어도 들어온 게 있어서 그런지
아... 맞네..라고 생각 드는 게 진짜 많다 do you 같은 경우에도 듣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쓰는 법을 모르고 한국에 살면서
구한테 물어볼 때 영어로 물어본 적이 없으니 바로바로 생각이 나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 다들 해외유학을 가는 이유가 거기선 자연스럽게 쓸 수밖에 없으니 가는 거겠지... 아 정말 경제적인 능력만 있다면 나갔다 오고 싶다....ㅠ 뭐 한 달 정도 살다가 오고 싶다. 또 너무 오래 있으면 나는 향수병에 걸릴지도 모를 것 같다. 나는 사람을 너무 많이 그리워하는 성격이라...ㅋ 말도 안 통하는 곳에 오래 있으면 우울증이 올지도.... 근데 또 모르겠다 지금은 안 가봤으니 자꾸 걱정만 해서 그러지 막상 또 나가면 잘 지낼지도 모르겠다... 진짜 곰곰이 생각을 해봐야겠다. 내년에는 한 달 정도 해외 나가는 서 영어 공부하면서 지내는 거... 일단은 일을 하면서 돈을 좀 모아보고 나서 생각을 해야겠다. 어차피 돈 없으면 계속 생각만 할 테니 막상 돈 모아놓으면 정말로 떠 날 수도 있을 테니까..ㅋ 그래 한번 계획을 짜 봐야겠다. 또 그러면 나에게 어떠한 생각이 들지 나도 모르기에... 한번 도전해보자 파이팅!! 오늘은 요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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