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blacked out yesterday - 필름 끊겼어.
put yourself in my shoes - 너도 내 입장돼봐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 감동적이어서 울 뻔했잖아
i feel heavy - 몸이 찌뿌둥해
don't take it personally - 너한테 한 소리 아냐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don't try to better me up - 아부하지 마
i was supposed to go to school - 나는 원래 학교 갔었어야 했다.
when were you supposed to meet her - 원래 몇 시에 만나기로 했니?(언제 그녀를 만나기로 했었지?)
i'll figure it out - 내가 알아볼게
you are boss - 니가 짱이다
you won't be disappointed -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i was embarrassed - 나 쪽팔렸었어
that was embarrassing - 그거 쪽팔렸겠다.
you got coffee stain on your shirt - 너 옷에 커피 묻었다
go all the way - 쭉 가세요
there's nothing to be afried of - 두려워할 것 없어
speaking of~ - ~을 이야기하자면
what makes you so sad? - 너 왜 슬퍼?(무엇 때문에 슬퍼하니?)
that looks good on you - 너한테 잘 어울려
you blow my mind - 넌 날 놀라게 해(넌 날 뿅 가게 해)
첫 번째 문장부터 겁나 와 닿는 문장이다..ㅋㅋㅋ 필름이 끊겼어... 근데 이번에는 굉장히 생활할 때 많이 써먹을 수 있었는 문장이 많다.. 대부분 대체로 다 쓸 수 있는 건데 중요한 건 이게 그 상황에서 생각이 나도 좋지만 과연 입 밖으로 나오는지가 제일 관건인데.... 영어는 자신감이고 일단 내뱉는 게 중요하다던데... 자꾸 망설여지는 이 뭐랄까 모를 기분,.,,, 근데 이걸 넘어서지 못하면 공부만 겁나게 하고 결국엔 머리에 담아두는 영어밖에 안되는데...ㅠㅠ 내가 영어 머리에 담아 두려고 공부한 거 아니잖아!! ㅠ let's give it a try!!!! 오늘은 요기까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