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keep calm and carry on -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거 해라

 

kepp calm - 평정심을 유지

carry on - 그대로 가라, 하던 거 해라 

 

유래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이 만들어낸 문구라고 하네.... 근데 참 좋은 말이다.....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힘들지....

 

keep calm - 닥치고의 세련된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다네요~~..

 

옷 잘 입고 와. (파티)

you......... 아.. 뭐냐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멍충이네..

 

dress to kill  죽이게 입고 와

 

와... 이거 브랜드 있는데.. 드레스 투 킬  와............ 이게 그런 뜻이었구나... 대박.........

dress - 1. 드레스, 원피스 2. 옷 동사로 쓰일 때는  옷을 입다로 쓰이는구나... 

  죽이기 위해 옷을 입다. ㅋㅋㅋ 직역은 무섭네...ㅋㅋㅋ 뭔가 킬러 같은 느낌이다ㅋㅋㅋ 

       

옷 잘 입고 와 (면접, 잘 보이기 위해)

이것도 드레스 투 킬 하면 되지 않을까나...ㅋ 와.. 어렵네.........

 

dress to impress 옷 잘 입고와

 

근데 빠빠고에 돌리면 감명을 주기 위해 옷을 입다. ㅋㅋㅋ 뭐 어떻든 뜻은 통하는 느낌이네...ㅋㅋㅋ

impress - 누구에게 좋은 인상을 주다. 깊은 인상을 주다, 감명을 주다.

옷으로 누군가에게 감명을 주는 건가...?ㅋㅋㅋ 꼬시러 가는겨? 

 

너 옷 못 입어를 영어로........

you better dress to impress라고 말하 시기는 하는데 저번에 어디선가 봤는데 영어는 말을 할 때 부정적인 말을 안 쓰더라고...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코트를 벗지 마 라고 하면 영어는 코트를 입고 있어 라고 말한다고 어디서 스치듯 들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게 그 나라의 문화나 그런 게 어느 정도 맞물려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거 타일러 리얼 클래스 광고였다...ㅋㅋㅋ 

 

 

예전에 처음에 영어를 가르치실 때는 진짜 짧게 짧게 하셨었구나...... 내가 순서를 거꾸로 봐서 최근 꺼는 막 30분짜리도 있고 더 깊이 알려주시는 느낌인데 처음에는 정말 짧은 문장이나 간단 간단하게 알려주셨었네...ㅋㅋ

요것 다 듣고 읽고 해서 다하면 이제 어떤 영어 유튜브를 봐야 하나....... 쉐도잉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영화를 영어 자막이랑 한국어 자막을 두 개 다운로드하여서 영어로 읽고 한국어는 뜻 해석하는 용도로 써야겠다.

유튜버들 중에서도 쉐도잉 해서 영어 잘하게 된 사람도 있던데....  근데 그거 이해를 안 하고 그냥 따라 하기만 해도 그게 되려나?;;; 그래 일단 이것저것 다 해보자 하다가 안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되겠지!!  요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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