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까....?

예전의 나를 다시 찾아가야겠다!
왜 이렇게 된 거지??
어느순간 연기를 대하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즐기자! 가 사라지고 언제부터인가 에너지가 다운되어 있고
톤이 많이 내려갔다. 낭독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왜인지 요즘 몸도 무거운 것 같고 예전 같은 기운이 아니다. 다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의 소리가 내 속에서 머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  나는 충분히 소리를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귀에 잘 들리니까 그렇다고 느끼고 생각한 이유인것같다. 그래서 생각보다 소리를 더 앞으로 보내고 좀 더 내 말의 의도를 생각을 상대방에게 꽂는다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감정을 좀 더 쓰자! 전혀 이상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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