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young, awesome, sexy, hug me - 난 젊어, 멋있어, 섹시해, 안아줘
흑인이 입었는데 아.. 너무 웃기다..ㅋㅋㅋ 무슨 뜻인 줄 알고 입으셨으려나?...ㅋㅋ
우리가 영어가 적힌 티셔츠 입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건가?ㅋ
one of a kind - 특별한 나 (어떤 종류의 사람들 중에 특별한 나)
내가 최고다 내가 잘났다! ㅋㅋㅋ 그래 좋은 말이네!! 사람은 다 본인이 사랑받고 특별한 사람이다!!!
parenral advisory explicit content - 부모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노골적인 내용이 있거든요.
나.. 이 브랜드 옷 있는데.. 아하.. 이런 뜻이었구나... 생각해보니 나도 별 생각 안 하고 샀었네...ㅠ
한 번이라도 빠빠고 돌려보고 살걸...ㅋㅋㅋ
이게 미국에 유해물이나 씨디 19금 비디오에 많이 붙어 있다고 한다. 근데 이게 음반에는 content 대신에
lyrics라고 쓰여있음
parental 부모의
advisory 지도, 조언 (이끌어 주는 거)
explicit 노골적인
content 내용
lyrics - 가사
vote or die! - 투표 아니면 죽어!
이거는 전 오바마 대통령 선거 때 입은 옷이라네...ㅋㅋ
vote - 투표
미국은 티셔츠에 문구로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고....
우리나라 말로 티셔츠에 선거해 아니면 죽어! 오... 상상해보니 좀 웃기기도 하네.. 이게 아마...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아.. 그런 모자 있었는데 뭐 외국인, 최고, 왕, 능력자, 아빠, 내일 입대, 대장 이렇게 쓰여있는 모자 ㅋㅋㅋ
우리나라도 있긴 있었구나...ㅋㅋ 우리가 너무 영어가 멋있다는 그런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어가 제일 예쁘고 외국인들이 한국어 배우는 이유가 말이 예쁘다던데.... 아무튼 한글이 대단하긴 하지 "나는 배가 고프다" 이걸 거꾸로 "고프다 배가 나는" 이렇게 어순을 바꿔도 말이 된다는 거 ㅋㅋㅋ 한국어가 대단하긴 대단하더이다 ㅋㅋ 그리고 너무 어렵다.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아직도 어렵다 ㅋㅋㅋ 띄어쓰기 띄어 읽기만 잘못해도 뜻이 달라지는데... 장단음도 있구나... 와.... 어렵다...ㅋㅋㅋㅋ 어쨌든 계속 계속 배워야 하는구나... 요기까지 합시다!!!